급식 재료 손질중 입니다.

주변에 한분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농사를 지으신것인데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에 사용해 달라고 전화를 주신후 급식소 입구에 놓고 가신것 귀하고 귀하기에 손질중에 있습니다. 이사장님과 급식소 봉사자 어르신 오늘도 수고를 마다하지 아니합니다.

귀한 쌀을 보내주셨습니다.

강광심 선생님 외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함께 해주셔셔 쌀을 모아주셨습니다. 더욱 사연은 생일을 맞으신 분들이 좋은 일에 사용하시는 취지로 쌀한포씩 기증하신다 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해 잘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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