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분들이 살기 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 좋은 우리 미래의 오늘입니다.

지금도 우리 곁엔 하루 한끼도 제때 드시지 못하고 물로 주린 배를 채우시다 고독사 또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이지는 걸까요?

OECE 노인빈곤율 1위

자식의 부양을 바라고 노후대비를 전혀 하지 못하였습니다.

OECE 노인고령화속도

1위 막대한 사회부담 증가로 소외계층은 정부지원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OECE 노인자살율 1위

빈곤의 배고픔을 못 이겨 자살을 선택합니다.

OECE 노인교통사고희생율 1위

어두운 밤길, 새벽 길에 폐지 하나 더 주으려다 사고를 당합니다.

하루 한끼로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어르신들께 단 한끼라도
따뜻한 밥상을 차려 드릴 수 있도록
벧엘 나눔공동체와 함께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 주세요.

 

벧엘 나눔공동체는 오늘도 한끼 식사로 어렵게
하루를 보내고 계시는 독거노인을 위해
매주 5회 (월요일 ~ 금요일)
연간 260회를 통해
매일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급식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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