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지자체로 부터 어떠한 지원조차 받지 아니하고

이사장님과 회원 한분 한분의 귀한 사랑을 통하여 평일 무료급식을 연간 208회라는 큰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옛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새록 새록 생각되어지는 하루가 되어집니다.

혼자서는 할수 없는 일들 한분 한분의 사랑이 모여 동참하여 주실때 가능한다는 이야기가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급식소에 어제 마지막 쌀을 뜯어 급식을 진행한 이후 쌀을 걱정하고 있던 찰나에 엄청난 많은 쌀이 도착하였습니다.

함께 해 주신 강광심 후원자님 외 함께 해 주신 분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하여 감사 인사 올립니다.

그리고 지켜봐 주세요. 

실망시켜 드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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