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도시락 나눔)을 진행하다 보면 늘 쌀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10여전 부터 어르신 섬김의날로 연탄 봉사로 함께 해 주셨던 선생님
오늘은 쌀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10kg * 6포 감사합니다.
무료급식(도시락 나눔)을 진행하다 보면 늘 쌀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10여전 부터 어르신 섬김의날로 연탄 봉사로 함께 해 주셨던 선생님
오늘은 쌀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10kg * 6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