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벧엘나눔공동체 / 2022.02.08 2022.02.08 늘 귀한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는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련 관장님이 어르신들에게 충분히 나누어 드릴 햇밀국시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