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벧엘나눔공동체 / 2022.04.12 2022.04.12 마침 급식소 쌀이 떨어져 걱정하고 있던 가운데에 보문사 강광심 선생님 외 많은 분들의 함께 해 주셔서 많은 양의 쌀을 후원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