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삼계닭이 도착 되어졌습니다.
어르신들을 사랑하시는 이사장님의 삼계닭 손질의 모습입니다.
어르신들이 드실 삼계닭의 손질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깨끗이 손질중입니다.
삼계닭이 손질을 마친후 손재료를 넣으시고 있습니다. 삼도, 마늘, 밤, 대추 찹쌀 등 몸에 좋은 것은 다 들어가는 것 같네요
7월 14일 삼계탕을 끊이기 위해 준비되어진 모습입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삼계닭을 삶고 있습니다. 이 더운날 어르신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네요
삼계닭을 끊인후 식혀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15일 어르신들께 나가기전 한번더 끊이고 있습니다. 정성이 듬뿍 사랑이 가득 담겨집니다.
14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삼계닭을 삶고 식혀서 보관 되어지기전 완성된 모습 어마 어마한 양입니다.
좌측은 모습은 행사 당일(15일) 아침 일찍 삼계탕을 다시 한번 데우는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우측은 모습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릴 삼계탕을 포장 용기에 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께 삼계탕만 드리는 것이 아닌것 같네요 삼계탕만 드셔도 행복하실텐데 정성이 가득 담긴 전도 두가지씩이나 하셨네요
삼계탕과 함께 나누어드릴 도시락이 완성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전, 떡, 오징어회, 도라지무침, 등 모두 모두 대단하십니다.
삼계탕을 받기 위해 많은 어르신들이 많은 비가 오는데에도 아랑곳 없이 찾아 주셨습니다.
한분 한분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받고 돌아가시는 모습 금년에는 일손이 부족해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죄송합니다. 어르신들의 모습을 많이 담았어야 했는데 죄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