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
브로커리, 파김치, 김치, 숙주나물,
국 : 상추된장국
하남시 소재 하남도시공사에서
동절기에 한파와 추위속에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식사가 되어진다는
간절함으로 오늘도 어려움속에서도 급식을 진행 중인 가운데에
어르신들을 위해 하남도시공사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바람을 막아줄 돈풍기와 돈풍기를 돌리기 위한 난방유(등유)
급식을 위해 없어서는 아니될 급식용 쌀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