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섬김의날 행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18년째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루어 지는 어르신 섬김의날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장을 보고 야채를 다듬고 전을 붙이고 애를 쓰시는 우리의 이사장님과  봉사자 선생님들 귀한 섬김이 어르신들에게 전달 되어질것 입니다. 

해바라기씨유 외

운영위원이신 강승오 선생님이 연결해 주셔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물품이 도착하였습니다. 늘 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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