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귀한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 주고 계시는 구경서 박사님이

어제 오전 농사지으신 감자, 고추, 파프리카 등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에 잘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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