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목사)님의 방송을 보시고 귀한 사랑의 쌀이 도착하였습니다.

더구나 손편지까지 동봉되어 있어 더욱 저희들을 감동케 하였습니다.

더욱 힘을 얻어 최선을 다하는 곳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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