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밭에가서 김치를 한가득 가져왔습니다.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그는날

계란이 지원되었습니다.

구경서 박사님이 야채 등을 가져오셨습니다.

9월 섬김의날 행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바라기씨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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